신바람 뉴스

광주빛과사랑교회 제4차 뉴패밀리 행복축제 예정

기독문화선교회 2018. 9. 17. 10:48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로에 있는 빛과사랑교회(리종기목사)는 다음달 14일(주일)오전11시,21일(주일)오전11시에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제4차 뉴패밀리 행복축제를 가질 예정이다.

 
이정재박사, 윤항기목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은혜의 시간을 가진다.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교회인 빛과사랑교회는 희망과 소망이 있는 건강한 교회이다.

 
전도훈련 및 체계있는 교육과정 및 제자훈련, D12 양육 시스템, 사랑의동산으로 온 성도가 참여하는 평신도사역로 올바른 성서관, 교회관, 목회자관을 가지고 지역주민들과 민족과 열방을 섬기며, 왕권과 제사장권으로 빛을선포하는 153비전 세계선교를 지향하는 교회이다.

빛과사랑교회는 1985년 용봉동에 개척한 교회로 시대를 거쳐 수완지구 종교 부지를 분할 받아 최고의 명품교회로 발전하고 있는 교회이다.

 
1400평의 건평에 1200석 본당을 비롯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빛 사랑문화센터, 빛 사랑 경로대학, 어머니 기도회, 토요학교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간 만남의 장소인 무지개카페, 빛 사랑 도서관, 빛 사랑 경로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리종기 목사는 말씀과 찬양으로 영성을 갖추어 사랑과 겸손으로 섬김의 목회를 하시는 목회자이며, 전남과학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장로회 신학대학원, 하워드대학교, 목회학박사, 솔로몬대학교 문학박사이며, 시인이시며, 광주장로교 협의회 대표회장, 예장통합 부흥 전도단 대표단장, 광주교단협의회 상임부회장, 모스크바장로회 신학교 객원교수, 호남신학대학교 겸임교수, CTS-TV방송담당강사, 광주동노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강사진으로 전국에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이다.

 
빛과사랑교회 062 954 8800








하야방송 서정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