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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만이 살 길이다"…기독문화선교회 '2018 가을 해피데이 축제'

기독문화선교회 2018. 9. 20. 17:43

10월 14일 울산 대흥교회서울산 대흥교회 전경

기독문화선교회(kimun.or.kr·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다음달 14일 울산 남구 대흥교회(이흥빈 목사)에서 ‘2018 가을 해피데이 축제’를 연다.

이날 오전 9시 30분과 오전 11시 30분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가, 오후 7시엔 탤런트 김민정 권사가 각각 간증 집회를 인도한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흥빈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집회는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준비, 한국교회에 새 부흥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