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건강 정신과 뜻을 잇고 있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사진) 소속 단체 ㈔신바람은 내년 1월 5∼26일 대구 중구 대구서문교회(이상민 목사)와 광주 북구 신바람광주지부교육원에서 ‘심리상담사 2급 자격 양성과정’을 각각 운영한다. 행복한가정문화원(원장 김병훈 목사)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문 강사진이 ‘정신건강과 상담’ ‘기질과 자기이해’ ‘갈등해소 전략과 자격검정’ ‘인간관계 심리와 상담’ 등을 주제로 교육하며 교육과정을 마치면 자격증을 전달한다. 한편 ㈔신바람은 황수관 박사 2주기를 맞아 최근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에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kimun.or.kr·031-446-0551).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