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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황수관 박사 유지 잇는 기독문화선교회, 심리상담사 양성과정 개강

고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건강 정신과 뜻을 잇고 있는 ㈔신바람(이사장 이오복 목사)은 다음달 6~27일 대구 북구 구암로 대구칠곡중앙교회(김동식 목사·사진)에서 ‘심리상담사 2급 자격 양성과정’(대구·경북지역 제2기)을 운영한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와 ㈔행복한가정문화원(원장 김병훈 목사)이 주관하는 이 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인간관계 심리와 상담’ ‘기질과 자기이해’ ‘정신건강과 상담’ ‘갈등해소 전략과 자격검정’ 등에 대해 교육하며, 4주간 교육과정을 마치면 자격증을 전달한다. 등록비는 30만원(교재비 응시료 포함, 자격증 발급비 5만원 별도)이고 목회자는 10만원 할인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kimun.or.kr·031-446-0551). ..

신바람 뉴스 2015.06.11

심리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 획득 쉬워진다

故 황수관 박사 창립 사단법인 ‘신바람’, 평생교육원 운영 사단법인 신바람(이상장 이오복, 상임대표 서정형)는 심리상담사, 웃음코치상담사 등 각종 자격증을 쉽게 딸 수 있는 평생교육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바람은 지난해 5월 문체부 등록법인 및 특허청 상표출원한 사단법인체로 홍수환, 서수남, 이상벽, 이용식, 오영실, 정덕희, 김미경, 김미화씨 등 화려한 강사진을 갖추고 있다. 급속하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 부모가족, 재혼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출현하면서 그 가족 안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신바람 측은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전인적 기독교 교육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주입시키고 인재를 양성하는 이런 문제들을 예방하고..

신바람 뉴스 2015.04.27

[교계] “기독교 주체의식 함양과 질 높은 기독교문화 활동 선두할 것”

사단법인 신바람 법인등록 1주년 사단법인 신바람(이사장 이오복, 상임대표 서정형)이 5월8일자로 문체부등록법인 및 특허청상표출원과 함께 법인이 된지도 벌써 1주년이 다가왔다. 신바람 측은 "고 황수관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국가와 사회를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믿음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마음을 같이 한 사람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서 한국인의 기독교 주체의식의 함양과 질 높은 기독교문화 활동을 선두하며 국내와 해외지역을 섬기는 기독교복지를 실천하고자 사단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급속하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 부모가족, 재혼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출현했다. 그 가족 안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로 커졌다. 신바람 측은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

신바람 뉴스 20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