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전도사’로 불리며 건강 강의에 복음을 담아 전국을 누볐던 고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인이 늘 강조했던 ‘건강한 웃음을 통한 행복하고 멋진 삶’을 위해 영성 개발과 힐링, 전도에 초점을 맞춰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즉 ‘힐링과 영성 회복을 위한 4인4색 신바람 행복축제 및 전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것. 이 행사는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무료로 마련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교회의 집회 요청을 받으면 교회의 환경과 여건, 지역을 감안해 맞춤형 강사진을 짜준다. 비신자가 많거나 전도를 원하면 연예인을 강사로 많이 넣고 영성 계발이 필요하면 목회자를 초청하는 식이다.

 

서정형 대표는 “교회에서 희망과 기쁨, 감사를 느끼고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강사진을 우선순위로 소개하고 있다”며 “연예인들이 찬양과 간증을 통해 복음을 증거할 때 많은 분들이 주님을 영접한다”고 밝혔다.

 

선교회 강사진은 임동진 윤항기 전용대 김종찬 이평찬 이광재 목사를 비롯, 윤호균 김문훈 주서택 이오복 정규재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또 배영만 전도사와 이영후 한인수 두상달 주대준 이왕재 최원수 반봉혁 이종근 엄호섭 장로, 서유석 이용식 최형만 정종철 오지헌 집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연예인 출신 크리스천들이 은혜로운 간증을 참석자들에게 전해주면서 호응도가 높다.

 

“2012년 12월 황 박사님이 소천하신 이후 다소 침체됐던 활동이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신바람 힐링 집회’로 다시 일어섰습니다. 현재 54차 집회를 열었는데 교회들이 대만족입니다.”(kimun.or.kr · 031-446-0551).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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