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가을, 풍성한 열매 맺는 신바람집회가 전국을 누비며 희망을 전한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과 전문강사들을 초청해 즐겁고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집회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집회들은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준비,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강사진을 살펴보면 윤항기 김문훈 임동진 신소걸 박필 전용대 안호성 김상식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조용근 이종근 주대준 서수남 홍수환 장로, 서유석 이용식 김동철 노양근 김창옥 권영찬 이상운 최형만 김상태 김승일 집사 등이 강사로 초청돼 간증과 함께 복음을 전한다. 9월4일(주일)안산호수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