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 운영 위한 호텔샬롬제주 운영 제주 도민, 한국교회의 희망이 될 기독교학교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의 설립을 위한 박화진 장로(신촌장로교회 원로)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 제주 지역 복음화, 크리스찬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세계 선교를 마음속에 품고 구상한 제주도의 첫 기독교학교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의 일환인 특급호텔이 있다. '(주)호텔샬롬제주'의 대표이사-회장인 박화진 장로는 지난 3월 14일 오후 4시,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호텔샬롬제주의 준공 및 그랜드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다. 증경총회장 김정서 목사와 총회장 이성희 목사, 신촌장로교회 오창학 원로목사,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도지사, 신관홍 의장 등 교계 및 제주 정관계 인사가 참석할 이번 호텔샬롬제의 오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