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755

기독문화선교회 선교사업으로 LED 십자가 판매 수익으로 문화선교 예정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최일도목사)는 "반석위의 십자가" LED 십자가를 저렴한 가격으로 교계에 판매 할 예정이다. 빛을 발하는 LED 십자가는 특허상품인 십자가 이다. 최초 소비자 가격은 ₩39,000, 기독교백화점에서는 ₩15,000, 인터넷에서는 ₩10,000(택배비별도) 판매되던 제품이지만, 선교회에서는 (주)영광기업 정학영 장로의 헙조로 20개 기준 개당 ₩5,000 판매 예정이며, 교회 이름 인쇄시 택배비 포함 개당 ₩7,000 보급 하여 이익금은 미자립 교회 문화선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회임직선물, 성도가정 심방 선물, 새신자 선물로 사용 가능(1개 주문시 택배비 5,000 별도). www.kimun.or.kr 031 446 0551~2

신바람 뉴스 2020.02.10

남양주 아름다운교회 코미디언 이용식 초청

3월 15일 창립 20주년 기념 간증집회원본보기코미디언 이용식 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는 다음 달 15일 오후3시 경기도 남양주 별내면 주공청학지구에 있는 이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20주년 기념 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코미디언 이용식 집사이다. 그는 1971년 라이브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통기타 가수로 데뷔했다. 이듬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어 75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그의 최고 출연작은 ‘뽀뽀뽀’다.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뽀식이 아저씨’로 기억될 정도다. 가족오락관, 연예가중계, TV는 사랑을 싣고, 세바퀴, 나는 몸신이다 등에서 특유의 입담을 발휘했다. 원본보기 아름다운교회는 2000년 3월 방호경 담임목사와 성도 16명이 개척했다. 그동안 국내외 선교를 ..

신바람 뉴스 2020.02.06

아름다운교회 창립20주년기념 간증집회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 54 아름다운교회(방호경목사)는 교회 창립20주년 기념 코미디언 이용식집사 초청 간증집회를 3월15일(주일)오후 3시 본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아름다운교회는 2000년3월5일 현 담임목사 방호경목사외 성도 16명이 교회개척을 하여서 그동안 국내외 선교를 하다가 지금의 별내면 주공청학지구에 새로운 교회를건축하고 지역 사회를 섬기며 레포츠센터를 설립하여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하는교회이다. 방호경목사는 "한사람의 울고 웃는 삶의 이야기 시간을 마련하여 소중한 만남을 소망하며 지역 주민 초청 교회 설립 20주년을 함께 하고자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날 강사로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 이용식집사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금번 집회는 기..

신바람 뉴스 2020.02.05

기독문화선교회 제주성지순례프로그램 개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최일도목사)는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 기독교성지순례를 개설 하였다. 한국교회 첫 선교사인 이기풍 목사와 제주1호목사이며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 한국 최초의 여성 선교사인 이선광 선교사의 삶과 신앙 발자취를 살펴본다. 아울러 6,25 때 훈련소 교회인 강병대교회, 더마파크, 송악산, 애코랜드, 섭지코스, 새미은총의동산, 허브공원 등을 관광한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제주도의 복음화율은 5% 안팎" 이라며 육지에서의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제주성지를 돌아보며 기도와 전도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제주성지순례 여행 상품은 제주샬롬호텔이 협력하고 있으며, 1차 3월 9일(월)부터 매 달 출발하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

신바람 뉴스 2020.01.31

설교·간증·열린 음악회.. 방방곡곡 찾아가는 전도 집회

기독문화선교회, 목회자·기독 연예인 등 명망 있는 강사진 구성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전국교회에 희망을 전한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전도하겠다는 것이다. 선교회가 주관하는 집회는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해 새로운 전도 대안, 부흥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요즘 시대적으로 전도가 힘들어 교회 성장이 둔화한 상황에서 기독문화선교회가 한국교회에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며 “교회 부흥과 힐링, 영성회복에 초점을 맞춰 올해도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년축복부흥회, 1일 전도부흥회, ..

신바람 뉴스 2020.01.16

2020년 기독문화선교회 사역 "전도만이 희망이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사장 최일도 목사) 2020년 사역이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이 있는 가운데 목회자와 연예인들과 전문 강사들이 전국교회에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이 집회들은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준비,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요즘 시대적으로 전도가 힘든 상황에서, 교회 성장이 둔화돼 교회 부흥이 힘든 상황에서 한국교회에 기독문화선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며 교회 부흥과 힐링과 영성회복에 초첨을 맞춘 집회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의 집회 프로그램은 신년축복부흥회,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해피데이축 제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신바람 뉴스 2020.01.16

기독문화선교회, 기독 연예인·전도 전문강사 초청 신바람 집회 인기

‘밥퍼’ 최일도 목사, 가수 윤항기, 개그맨 이용식 배영만 등 한국교회에 새 부흥 대안 제시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사진)의 기독 연예인과 전도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집회가 교계에서 인기다.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교회성장이 둔화된 한국교회에 기독문화선교회가 새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며 힐링과 영성회복에 초첨을 맞춘 집회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보 강사는 김 대표회장을 비롯 윤항기 박필 주서택 박동석 김기남 리종기 백윤영 강형규 정규재 김석균 목사, 배영만 전도사, 한인수 두상달 조용근 이종근 주대준 서수남 홍수환 정학영 장로, 서유석 이용식 권영찬 집사, 김민정 문영미 권사 등이 초청된다. 기독문화선교회의 올해 첫 강사는 ‘3만명 ..

신바람 뉴스 2020.01.16

[포토]가수 윤항기 “하나님 잘 믿으세요…참 평안 주십니다”

9일 광주 반석교회서 간증 가수 윤항기 목사가 9일 저녁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제로에 있는 반석교회(김숙희 목사)에서 ‘2020 신년축복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윤 목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장미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이거야 정말’ ‘해변으로 가요’ 등 히트곡을 남겼다. 86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을 공부한 뒤 90년 목사가 됐다. 그는 절절한 자신의 삶과 신앙을 간증하며 “하나님 잘 믿으면 참 평안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 김숙희 목사 반석교회는 10일 저녁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를 초청해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부흥회 시간을 가진다. 부흥회 주제는 ‘오직 전도! 오직 부흥’이다. 반석교회는 세계선교와 지역선교 및 구제에 앞장서는 교회로 유명하다. 현재 아프리카 케냐 ..

신바람 뉴스 2020.01.10

기독문화선교회, 제주 성지순례 프로그램 개설

전국 교회·성도 대상 선교여행 및 효도관광 신청 받는다 화성 선돌교회 교인들이 지난해 11월 28일 이기풍선교기념관에서 제주이레여행사 대표 김창환 목사(왼쪽)에게 제주 선교의 역사를 듣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 기독교성지 순례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교회 첫 선교사인 이기풍 목사와 제주1호목사이며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 한국최초의 여성 선교사인 이선광 선교사의 삶과 신앙 발자취를 살펴본다. 제주샬롬호텔 6·25 때 훈련소 교회인 강병대교회, 더마파크, 송악산, 에코랜드, 섭지코스, 새미은총의 동산, 허브공원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제주도의 복음화율은 5% 안팎”이라며 “육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

신바람 뉴스 2020.01.07

기독문화선교회 새 이사장에 최일도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17일 새 이사장으로 최일도(사진) 목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부족하지만 고 황수관 박사의 유지를 잘 잇겠다. 특히 신바람 나는 교회와 사회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목사는 현재 밥퍼 목사, 시인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일공동체, 천사병원 등 여러 NGO 이사장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법인으로 등록했다. 특허청에 ‘신바람’ 상표 등록도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신바람 뉴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