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노숙주목사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 음반3집 제작

찬양사역자  노숙주목사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 음반 3집 제작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해요” 라는  고백과  함께  교계에  쓰임 받고자  2집 음반 후  13년 만에  음반 3집을  낸  노숙주목사(기독문화선교회  행정담당)는  " 부족하지만  주님을 찬양  할 때 가 제일 행복하다“ 는  소감을 이야기  하면서,  오랜기간 동안  찬양사역자,  선교회  사역을 함께  하면서 저의 마음 속에는  늘  찬양을 통해  성도님들께  살아계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 복음 사역을 실천할 때  가장 행복 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어렵고 힘든 요즘 시대에  찬양을 통해  주님을  경배하고,  힘들고 지친 성도님들께  힐링의 시간을 통해  회복의 시간을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노숙주목사는  " 하나님이 주신 목소리로  힘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게 복음, 그 통로 되고 싶어요 라는  고백을 통해  언제든  찬양 할수 있는 장소 교회. 단체  불러만 주시면, 어느 곳이든 달려 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 하고 싶다고 하였으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 찬양을 하며, 살아온 세월이 어느 덧 30년이 흘렀어요.

 

찬양을 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면서, 저는 매일 위로와 기쁨을 얻으며, 살아왔어요.

찬양은 나의 간증이요, 찬양은 나의 기도가 되었어요.

 

이제는 저는 부족하지만, 찬양을 통해 나의 하나님 영원하신 전능 하신 주님께 나의 모든 재능인 찬양을 통해 영광 돌리며, 이젠 남은 인생 교회와, 선교단체에 방문하여, 찬양을 통해 영광 돌리고자 해요.

부족 하지만, 찬양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이제는 깨닫게 되었어요.

 

 

 

찬양 사역문의 010 8326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