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부활절 기도문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힐링 강사진 일동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주님. 고난 주간을 맞았습니다. 간절한 마음입니다. 감사의 마음과 회개 기도의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살길 원합니다.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지구촌이 어려움과 아픔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회복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중요한 사건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부활은 이 세상 최고의 승리입니다.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