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우 기자 /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최일도목사)는 설립 16주년을 맞이해 코로나 이후 교계 사역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교계문화예술 등 다양한 집회들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선교회 주최로 포럼회, 학술세미나, 유튜브 영상을 통한 목회자 칼럼, 평신도 사역자 중심의 다양한 신앙 정보 및 목회 정보들을 진행 할 예정이다.
서정형 대표는 “포스트코로시대 이후 교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소통하고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예배 방향과 함께 선교회도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최일도TV. 칼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교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건강 박사 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5월에 설립한 문화선교단체이며,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체부 등록 법인이며, 2014년 특허청에 상표등록 신바람으로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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