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사)기독문화선교회, 집중호우 피해 교회·이재민 돕기 모금 나선다

기독문화선교회 2026. 8. 20. 09:23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해 성금 전달 예정…9월 30일까지 모금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에 나선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거제시와 통영시를 비롯해 집중호우로 교회와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되고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모금된 성금은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교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향한 교계와 성도들, 기업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이재민들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있다”며 “교계와 성도들, 기업인들의 마음을 모아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그동안 재난과 어려움을 겪은 지역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최근에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교회와 전북지역 수해 피해 교회를 직접 방문해 선교비를 전달하며 피해 교회와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 교회와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개인과 교회, 단체, 기업 등 누구나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 참여자에게는 사)신바람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 관계자는 “재난의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모금이 피해 교회와 이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는 앞으로도 재난과 어려움의 현장을 찾아가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며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