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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집중호우 피해 교회·이재민 돕기 모금

기독문화선교회 2026. 8. 20. 09:19

9월 30일까지 진행…피해 현장 방문해 성금 전달 예정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가 거제시와 통영시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교회와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선다.

모금은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선교회는 피해 현장을 방문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선교회는 이번 폭우로 교회와 주택, 상가가 침수되는 등 재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의 뜻을 나누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교회와 이재민들의 고통에 공감한다”며 “교계와 성도, 기업인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인이나 단체가 낸 성금은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앞서 경북지역 산불 피해 교회와 전북지역 수해 피해 교회를 방문해 선교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