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기독문화선교회, 12월 ‘신바람힐링성회’ 앞두고 목회자 회원 추대

기독문화선교회 2026. 8. 13. 12:07

“한국교회 복음 회복과 부흥의 불씨 다시 살리자”
31일까지 고문·임원·목회자 회원 모집…각계 인사와 목회자 참여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서정형 상임대표. 왼쪽부터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오는 12월 열리는 ‘신바람힐링성회’를 앞두고 고문과 임원, 목회자 회원을 추대한다. 추대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이번 성회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편 103편 13~19절)다. 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치유,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취지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했다. 교회와 사회를 잇는 문화선교를 통해 한국교회의 복음을 회복하고, 침체된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주요 사역 방향으로 삼고 있다. 선교회 측은 스스로를 ‘한국교회의 복음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자 다시 부흥하기 위한 나침반’으로 설명한다.

이번 성회에는 목회자뿐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강사와 사역자로 참여한다. 김숙희·강형규·윤항기·리종기·윤태현·김기남·서화평·신원희·정규재·김만주·배영만·최선 목사 등이 강단에 선다.

평신도와 사회 각계 인사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두상달·조용근·장현서·이종근·서수남·홍수환 장로를 비롯해 이왕재 박사가 건강 강의를 맡는다. 가수 서유석과 태진아, 이용식 집사 등도 함께해 음악과 간증을 통해 성회에 힘을 보탠다.

다양한 주제의 사역도 마련된다. 박순열 전도사는 찬양으로 성도들을 섬기며, 최성모 박사는 자녀교육을, 김민정 권사는 간증 찬양을 담당한다. 구순연 집사는 영혼구원 전도를, 김영애 박사는 교회학교 캠프 관련 강의를 진행한다. 강원구 모리아 목사 부부와 원혁 집사도 찬양 사역에 참여한다.


선교회는 성회가 특정 분야의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목회자와 평신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적 회복의 장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교회 공동체의 약화와 신앙생활의 피로가 커진 상황에서 기도와 말씀, 찬양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후원 이사로는 안문기 송원타올 모란점 대표, 황성재 정든식품 대표, 김도현 HD크루즈투어존 부사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목회자와 기업인, 문화예술인이 함께 사역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기독문화선교회 관계자는 “이번 성회가 지친 목회자와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 서고,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섬길 목회자와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월 초 겨울의 문턱에서 열리는 신바람힐링성회가 이름 그대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신바람’을 불어넣는 영적 재충전의 자리가 될지 주목된다. 선교회는 오는 31일까지 고문·임원·목회자 회원 추대를 진행한 뒤 성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