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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가수 서유석 ‘예수사랑 큰 잔치’ 인도한다

기독문화선교회 2019. 10. 11. 10:00

11월 10일 광주 운암교회서



운암교회(김태호 목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에 있는 이 교회 예배당에서 ‘예수사랑 큰 잔치’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가수 겸 방송인 서유석 집사이다.



가수 서유석은 1969년 데뷔했다.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타박네’ ‘구름 나그네’ ‘홀로 아리랑’ 등 히트곡을 냈다.


광주 운암교회 전경


김태호 목사


라디오 교통방송 프로그램을 30년 넘게 진행했다.

김태호 운암교회 목사는 ”서 집사의 간증 및 콘서트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