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 부산비전교회서…기독문화선교회 주관



비전교회(김성관 목사)는 다음 달 16일 오전 9시30분과 11시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에 있는 교회 본당에서 중견 탤런트 한인수(사진)장로 초청 축제를 개최한다.



한 장로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76년 MBC 드라마 ‘들장미’를 비롯 ‘뿌리깊은 나무’ ‘유리가면’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월드비전 친선대사, 나눔과기쁨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간증집회 요청이 들어오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응한다.

TV연기자 기독신우회 회장을 맡아 활성화시켰다.

‘루터’ ‘쎄일즈맨의 죽음’ ‘독립군’ ‘막차탄 동기생’ 등 기독 연극과 뮤지컬에도 출연했다.

비전교회는 매년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전도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7월 선교단체인 ‘유니온비전미션’(이사장 김성관 목사)을 설립했다.

이 단체는 아시아·아프리카 선교사 파송, 목회자 성경재교육, 예배당 건축, 고아원·유치원·학교 건축, 희망의 집짓기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법인을 통해 ‘3330 비전’ 계획을 실천할 방침이다.

3000개 예배당 건축, 3000명 목회자 성경재교육, 300개 고아원·유치원·학교 건축, 300명 현지 선교사 육성, 30명 선교사 파송, 30개 선교센터 건립 등이 목표이다.

김성관 목사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정성스레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예인 및 체육인의 간증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관 목사


이번 집회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주관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유명한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문화선교단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