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마유로 생명샘교회(조순배목사)는 교회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11월 축제마당을 진행한다.
7일 주일에는 설립25주년기념 감사예배와 함께 14일(주일)오전 11시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초청 간증이 진행되며, 21일 (주일)오전 11시 뽀식이 이용식 집사의 간증의 시간도 함께 준비 되었다.
이번 집회는 GOODTV( 본부장 구진모)후원과 함께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김숙희목사)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글 CHN방송 서정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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