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기독문화선교회 제주성지순례프로그램 개설

기독문화선교회 2020. 1. 31. 09:30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최일도목사)는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 기독교성지순례를 개설 하였다.


한국교회 첫 선교사인 이기풍 목사와 제주1호목사이며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 한국 최초의 여성 선교사인 이선광 선교사의 삶과 신앙 발자취를 살펴본다.


아울러 6,25 때 훈련소 교회인 강병대교회, 더마파크, 송악산, 애코랜드, 섭지코스, 새미은총의동산, 허브공원 등을 관광한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제주도의 복음화율은 5% 안팎" 이라며 육지에서의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제주성지를 돌아보며 기도와 전도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제주성지순례 여행 상품은 제주샬롬호텔이 협력하고 있으며, 1차 3월 9일(월)부터 매 달 출발하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교회 및 성도들을 대상으로 제주성지순례 및 효도관광 신청을 받고 있다.


하야방송  서정형기자


이기풍선교기념관에서


제주 순국지사 조봉호 전도사


새미은총의동산


6,25 전쟁시 육군제 1훈련소 강병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