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6일간 영적 회복 집회
▸예배·전도·복음 회복 위한 한국교회 부흥운동 본격화
▸목회자 회원 확대하며 교계 섬김 사역도 강화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2026 신바람힐링성회'를 준비하며 회원 확대와 사역 기반 강화에 나섰다.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2026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회는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편 103편 13~19절)를 주제로 말씀과 찬양, 간증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복음의 본질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복음 회복이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점"
기독문화선교회는 성회 준비와 함께 전국 목회자 회원도 확대한다. 단체는 고문과 감사 외에 목회자 회원을 이달 31일까지 추가로 추대하며 사역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지난 2004년 고(故)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이후 교계 부흥과 기독문화 확산, 치유 사역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체는 올해 사역의 핵심 방향을 '예배와 전도,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회복하는 일'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 관계자는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고, 시대 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감당하겠다"며 "잃어버린 희망을 성경적 가치관 위에서 회복하고 건강한 기독문화를 세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말씀·찬양·간증으로 이어지는 회복의 무대
이번 성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김숙희 목사, 강형규 목사, 김만주 목사, 최선 목사, 정희량 목사, 이성준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윤항기 목사, 김기남 목사, 배영만 목사, 강복렬 목사는 찬양과 간증으로 참석자들과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왕재 박사와 최성모 박사도 강사로 참여해 신앙과 삶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이번 성회가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 앞에 서는 영적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들이 함께 기도하며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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