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정신 잇는다"… 최선 목사, 기독문화선교회 힐링사역 새 동력으로

기독문화선교회 2026. 7. 29. 08:14

▸창립 22주년 맞아 신바람힐링 회원·성회 강사 위촉
▸12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서 '긍휼' 주제 성회 개최
▸최선 목사 "복음과 치유로 한국교회 회복에 힘 보태겠다"

 

▲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지난 25일 신천장로교회에서 위촉식을 열고 최선 목사를 신바람힐링 회원으로 위촉했다.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복음과 치유 사역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 선교회는 세계로부천교회 최선 목사를 신바람힐링 회원으로 위촉하고, 오는 12월 열리는 신바람힐링성회 강사로 선임하며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치유 사역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지난 25일 신천장로교회에서 위촉식을 열고 최선 목사를 신바람힐링 회원으로 위촉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되는 신바람힐링성회의 강사로도 공식 위촉하며 본격적인 사역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위촉은 고(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의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선교회는 그동안 '신바람' 정신을 바탕으로 복음 전파와 문화선교, 치유사역을 이어오며 교회와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힘써 왔다.

올해 신바람힐링성회는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편 103편 13~19절)를 주제로 열린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지친 성도들과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말씀과 기도,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선 목사는 위촉 소감을 통해 "고 황수관 박사께서 설립하신 기독문화선교회의 회원으로 위촉되고, 신바람힐링성회 강사로 섬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복음 안에서 치유와 회복의 사역을 감당하며 한국교회와 교계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선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는 세계로부천교회 전경


최 목사는 목회상담과 기독교 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사역해 온 목회자로, 복음과 치유를 접목한 힐링 사역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회복을 돕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선교회는 이러한 목회적 경험과 전문성이 신바람힐링성회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위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창립 22주년을 맞는 이번 성회가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앙과 문화, 치유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바람힐링성회는 오는 12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말씀과 찬양, 기도, 치유와 회복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재도약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