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목회자 회원 오는 8월 31일까지 추대…교계 연합사역 확대
“예배와 전도, 삶의 현장에서 복음 회복”…영적 부흥 위한 사역 본격화
고 황수관 박사의 설립 정신 계승…건강한 기독문화 확산 다짐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서 12월 7~12일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준비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사역을 확대하기 위해 고문과 임원, 목회자 회원을 새롭게 추대하며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사역에 나선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신바람 힐링성회'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편 103편 13~19절)로, 한국교회의 회개와 영적 각성, 민족의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선교회는 성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단체의 사역을 함께 이끌어 갈 고문과 임원, 목회자 회원을 오는 8월 31일까지 추대하기로 했다. 이번 추대는 교단과 지역을 초월해 복음 전파와 기독문화 회복에 뜻을 함께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폭넓게 영입하기 위한 것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는 교회 간 연합과 함께 말씀 중심의 신앙 회복이 절실하다"며 "영적 지도자들이 먼저 하나 되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2004년 1월 고(故) 황수관 박사의 뜻을 이어 설립됐다. 황 박사는 특유의 긍정적인 삶과 웃음, 건강한 신앙을 바탕으로 복음을 전하며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던 인물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러한 설립 정신을 계승해 건강한 기독문화 조성과 복음 확산에 힘써 왔다.
선교회는 앞으로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들의 참여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언론·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독인들을 연계해 복음의 영향력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특히 2026년에는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과 전도 활성화를 핵심 사역으로 삼고, 교회가 세상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교회와 연계한 부흥집회와 기도운동, 문화선교 사역, 다음 세대 신앙교육 지원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오늘날 한국 사회는 가치관의 혼란과 영적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성경적 가치관을 회복하고 건강한 기독문화를 세워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교회가 예배와 전도, 그리고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은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며 "교회가 다시 부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잃어버린 희망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되찾고, 성경적 가치관을 토대로 올바른 기독문화를 회복하는 것이 선교회의 사명"이라며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함께 연합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이루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번 고문·임원 추대를 계기로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연합과 섬김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건강한 기독문화 확산을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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