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교회별 맞춤 강사 파견.. "신바람 행복축제 열어드려요"

기독문화선교회 2015. 11. 6. 09:04

기독문화선교회, 사단법인 등록.. 교회집회 지원 본격적으로 나서

 

“연락만 주세요. 교회가 원하는 최고의 강사진으로 은혜롭고 유익한 부흥회 및 특별집회를 만들어 드립니다.”

 

사단법인으로 등록, 본격적인 교회집회 지원 사역에 나서고 있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전도사)는 집회를 여는 곳마다 은혜가 넘친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검증된 강사님들이 신바람 나는 간증과 웃음과 함께 힐링을 통한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것에 집회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한 웃음을 통한 행복하고 멋진 삶’이 저희 선교회 모토입니다.”

 

 

서정형 대표는 “이를 위해 영성 개발과 힐링, 전도에 초점을 맞춰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며 “행사 이름을 ‘힐링과 영성회복을 위한 신바람 행복축제’로 지었고 전국 어디라도 달려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교회의 집회 요청을 받으면 교회의 환경과 여건, 지역을 감안해 맞춤형 강사진을 예산도 감안해 세밀하게 짜준다. 비신자가 많거나 전도를 원하면 연예인 강사를 많이 넣고 영성 계발이 필요하면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들을 초청하는 등의 형식이다.

 

서 대표는 “교회에서 희망과 기쁨, 감사를 느끼고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강사진을 우선순위로 소개하고 있다”며 “잘 알려진 연예인들이 찬양과 간증을 통해 복음을 증거할 때 결신자가 많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힐링 축제’가 호평을 얻는 이유는 유명강사가 많기 때문이다. 강사진을 살펴보면 목회자로 윤항기 윤호균 김문훈 임동진 전용대 이광재 목사를 비롯 배영만 전도사, 이영후 두상달 주대준 이왕재 이종근 장로 권경식 서수남 홍수환 장로 등이 있다.

 

또 연예인으로 서유석 이용식 이상운 김동철 김청 최형만 김상태 정종철 오지헌 집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처럼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연예인 출신 크리스천들은 자신이 체험하고 받은 은혜로운 간증을 참석자들에게 전해주면서 전도에 대한 반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 대표는 “목사님과 상담 후 교회사정에 맞는 가장 적합한 강사진을 섭외해 드리고 있다”며 “한국교회 부흥에 헌신하는 기독문화선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031-446-0551∼2·www.kimun.or.kr).

 

김무정 선임기자

 

출처 :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newsview?newsid=20151105182800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