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태진아 이용식 배영만 한인수 김민정 등 기독 연예인 간증집회 출동

기독문화선교회 2023. 6. 24. 15:58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힐링’ 강사와 함께 전국교회 순회 예정.
태진아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사장 김숙희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기독 연예인과 함께 전국교회와 선교단체를 순회하며 신바람 힐링 집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코로나로 지친 교계와 성도들을 위해, 믿음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진이 섬기고 있다”고 사역 방향을 전했다.

신바람 힐링 강사 코미디언 ‘뽀식이’ 이용식 집사는 25일 안산성산교회(이용수 목사), 9월 17일 남양주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에서 간증 집회를 인도한다.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는 10월 15일 경기 광주양무리교회(양한승 목사)에서, 탤런트 한인수 장로는 10월 20일 수원서부교회(이준호 목사)에서 간증한다.
이용식

배영만

김민정

한인수

10월 29일 경기 시흥시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는 탤런트 김민정 권사가 간증한다.

가수 태진아 집사는 12월 3일 남양주 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에서 간증과 함께 노래를 부른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04년 고 황수관 박사가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기독 연예인 초청 집회 문의와 신청은 기독문화선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영대 기자(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