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집회’ 전국 순회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사장 김숙희 목사)가 올해 하반기 신바람힐링집회로 전국을 순회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에는 안산성산교회(이용수 목사)에서는 '뽀식이'로 알려진 이용식 안수집사의 간증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9월17일 남양주 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 개그맨 이용식 집사, 10월15일 경기 광주 양무리교회(양한승 목사)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10월20일 수원서부교회(이준호 목사) 탤런트 한인수 장로, 10월29일 시흥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 탤런트 김민정 권사, 12월3일 남양주 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 국민가수 태진아 집사의 간증이 진행된다.

신바람 힐링 강사로는 김문훈·김숙희·윤항기 목사, 서유석·송대관 집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코로나로 지친 교계와 성도들을 위해 믿음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진이 섬기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