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가 오는 26일 오후 2시 광주청사교회(백윤영 목사)에서 ‘일상 회복을 위한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악회에서는 가수 태진아 집사를 비롯해 ‘뽀식이’ 이용식 안수집사가 무대에 올라 교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음 달 17일 오후 2시에는 대구관문교회(박대민 목사)에서 가수 윤항기 목사 초청 ‘열린음악회’도 진행한다.
선교회는 웃음을 통한 행복한 삶을 위해 신바람 힐링 집회도 함께 진행한다. 강사는 김문훈 포도원교회 목사를 비롯, 김숙희 윤항기 정봉기 한정수 박동석 윤병수 김기남 리종기 김우경 정규재 강형규 배석주 백윤영 윤태현 서화평 강정원 안호성 김향숙 노숙주 목사와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장로 등이 나와 웃음을 선사한다.
김문훈 목사는 “2년 동안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교회와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의 치유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음악회는 누구나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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