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기도문

기독문화선교회 2022. 2. 4. 11:28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강사진 일동

주님  이제는  교회와  성도들이 회개를 통해  성숙되게  하소서.

 

주님  지금  이시간 교회와  우리들이 자복하고  회개  하오니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여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이스라엘 민족을 지켜  주셨듯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옵소서.

 

영적으로 지켜 주옵소서.

 

자존감  지켜  주옵소서.

 

주님  지금  온지구촌이 코로나로 인하여  이 민족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교회들도 힘든상황입니다.

 

이제는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하루 빨리  모든  질병들이  치유와 통하여  이 지구촌이  회복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주님

 

십자가의 보혈앞에  우리의  모든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과  사랑을  베풀어  주옵소서.

 

지금  이 순간 ,  탄식과 신음 가운데  있는  이 백성들의  마음 고통  헤아려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연약한  바이러스 앞에 온 지구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희 들의  삶  가운데  코로나 19로 인하여  자존감을 지켜  주옵소서.

 

신앙의  삶이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영 육의  지친 상황가운데서도  진정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교회가  온라인 예배와  거리두기로  인하여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오르지  초심을 읽지 않고  처음 신앙을  지켜며,  이  시간들을 잘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현재의  삶  가운데  모든 것들이  멈춰 있지만 이 또한 지나 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각 자  주어진  삶  속에서  신앙의  자존감을  지킬수  있도록  언제나  항상  함께  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인도 하시는  주님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신앙의 영적인 현실 가운데,  예배 회복과  신앙의  회복을  위해  항상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  하루의  삶의  살도록 늘 선한길로  인도 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신앙의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

 

어려운 경제  때문에  물질 문제로  자괴감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며,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때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가  영원히  여호와의  거룩한 집에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