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에서 야식배달부로 유명한 테너 김승일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한국교회 신바람을 일으키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에서 야식배달부로 유명한 테너 김승일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기독문화선교회 강사진에 영입된 테너 김승일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승일은 한양대 성악과 재학 중에 가난과 어머니의 병환으로 성악가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각종 아르바이트로 가족생계를 책임지며 척박한 삶의 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수많은 날을 눈물과 분투를 삼켰다. 특히 그가 야식배달을 하는 오토바이 위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 끝없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삼켰다는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준다. 그에게는 꿈꿀 수 있는 자유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