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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사)신바람 새 이사장에 최일도 목사

최일도 목사 사단법인 신바람은 새 이사장에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63·사진) 목사를 추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이사장 최 목사는 지난 3월 21일 취임했고 21일 법원 등기 절차를 마쳤다. 임기는 3년이다. 최 목사는 “신바람 나는 교회와 사회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밥퍼 목사’로 불린다. 다일공동체, 천사병원 등 여러 NGO 이사장이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 밥상나눔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정부기구(NGO)다.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밥퍼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아시아와 아프리카 10개 개발도상국에 17개의 분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신바람은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

법인연혁 2020.04.27

기독문화선교회, 목회자·기독 연예인 등 명망 있는 강사진 구성으로 코로나 이후 힐링 집회

집회 ·간증·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 방방곡곡 찾아가는 신바람 힐링 집회 예정 기독문화선교회, 목회자,기독 연예인 등 명망 있는 강사진 구성으로 코로나 이후 힐링 집회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멈 춰 버린 예배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모든 분야에 힘든 상황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위한 교계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전국 순회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교계는 온라인 예배와 가정예배 및 활동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의 영적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교계와 함께 진행 하고자 ..

신바람 뉴스 2020.04.23

주여 지경을 더욱 견고히 넓혀 주옵소서.

코로나 19 종식 및 극복을 위한 기도문 주여 지경을 더욱 견고히 넓혀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멈 춰 버린 모든 상황들이, 종식 후 더 견고하게 될 줄 믿으며, 반석위에 생명력을 더욱 활기차게 타 오르게 하소서. 창조주 이신 자비로우신 하나님 무너져 버린 이 땅의 모든 피조물을 다시 한 번 새롭게 거듭나는 기회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올바른 섭리를 잘 다스리게 하소서. 교회의 주인이신 여호와이레 이신 주님 멈 춰 버린 예배와 신앙이 다시 한 번 회복되길 바라며, 코로나 19가 종식 후 지경이 더 넓혀 지 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온라인 예배를 통해 느슨해진 마음과 생각들이 다시 한 번 거듭나게 하여 주시고, 예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마음을 주시고, 잃어버린 ..

신바람 뉴스 2020.04.22

이 또한 지나가리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주님 지금 온 나라가 코로나 19 로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이다. 주님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님 지금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염려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이다. 주님 지금 이 민족의 모든교회들이 주일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이다. 주님 지금 이 땅에 수 많은 크리스천들이 교회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이다. 주님 지금 이 땅에 수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에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이다. 주님 지금 이 땅에 수많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이다. 주님 이 땅이 지금 신음하고 있으며,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신바람 뉴스 2020.04.06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문)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마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하게 , 기도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 하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며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교만과 불순종과 잘못을 통회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하나..

신바람 뉴스 2020.04.04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소서”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소서”(국민일보 릴레이 기도문) -최일도 목사(시인, 다일공동체 대표)-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눈물과 고통 속에 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큰 탄식과 비명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예배공동체로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길 소망하면서도 모일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받아주시고 그동안 우리들이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참된 예배를 드렸었는지 감격없이 그저 습관으로 예배를 드려온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말씀하신 뜻을 고난의 시기에 다시 새깁니다. ..

신바람 뉴스 2020.04.03

주님 이제는 코로나 19 다스려 주옵소서

코로나 19 극복위한 국민일보 릴레이 기도 서정형대표(기독문화선교회) 주님 이제는 코로나 19 다스려 주옵소서.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제는 코로나 19 잠재우소서. 거센 바다의 풍랑도 잠재우듯이 이 땅에 코로나 19 다스려 주옵소서. 연약한 저희들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상황에, 오르지 전능하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 합니다. 고통 받는 이들의 아픔을 헤아려 주시고,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고쳐 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속수무책으로 전염 되고 있는 코로나 19 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 세계가 고통 받고 있으 니, 이제는 바이러스를 멈춰 주시옵소서. 인애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세상에 그냥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생명싸개로 싸서 위험의 고비를 눈동 자와 같..

신바람 뉴스 2020.04.02

[기고] 코로나 19 종식을 위한 기도문

주님 이제는 이 땅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잠재우소서 역사의 주권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제는 코로나 19 잠재우소서. 거센 바다의 풍랑도 잠재우듯이 이 땅에 코로나 19 를 잠재우소서 고통받는 이들의 아픔을 헤아려 주시고, 신음하고 있는 백성들의 아픔을 고쳐 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속수무책으로 전염되고 있는 코로나 19 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춰 주시옵소서. 인애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세상에 그냥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생명싸개로 싸서 위험의 고비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는 멈 춰 주옵소서. 우리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시여! 뜻하지 않은 코로나 19 로 온 지구촌이 충격과 공포로 불안 가운데 떨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 춰..

신바람 뉴스 2020.04.01

찬양사역 30년 노숙주 목사 3집 음반 발매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등 16곡 수록 찬양사역자 노숙주(사진)목사가 3집 음반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훈상음향)를 발매했다고 31일 밝혔다. 2집 음반을 낸 뒤 13년 만이다. 3집 음반에는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를 비롯 ‘이제 내가 살아도’ ‘오 신실하신 주’ 등 총 16곡이 수록돼 있다. 노 목사는 1990년 1집 앨범을 내고 신학교 입학 후 본격적으로 찬양사역자로 활동했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집회할 때 특송 찬양으로 헌신했다. 국민일보 문서선교사로 활동했다. 현재 기독문화선교회 행정담당을 맡고 있다. 그는 “부족하지만 주님을 찬양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새 음반 발매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은 여생 더 열심히 전국교회와 선교단체를 돌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

신바람 뉴스 2020.03.31

찬양사역자  노숙주목사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 음반3집 제작

찬양사역자 노숙주목사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 음반 3집 제작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해요” 라는 고백과 함께 교계에 쓰임 받고자 2집 음반 후 13년 만에 음반 3집을 낸 노숙주목사(기독문화선교회 행정담당)는 " 부족하지만 주님을 찬양 할 때 가 제일 행복하다“ 는 소감을 이야기 하면서, 오랜기간 동안 찬양사역자, 선교회 사역을 함께 하면서 저의 마음 속에는 늘 찬양을 통해 성도님들께 살아계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 복음 사역을 실천할 때 가장 행복 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어렵고 힘든 요즘 시대에 찬양을 통해 주님을 경배하고, 힘들고 지친 성도님들께 힐링의 시간을 통해 회복의 시간을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노숙주목사는 " 하나님이 주신 목소리로 힘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게 복음, 그 통..

신바람 뉴스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