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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감동 ‘신바람 힐링’ 축제… 8월 11일부터 울산·고양 등 순회

기독문화선교회가 주관하는 ‘신바람 힐링 축제’가 전국 교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유명 강사가 설교하고 연예인들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을 주제로 열리는 집회 강사는 전용대, 김종찬, 김문훈, 윤호균, 윤항기, 임동진, 주서택, 최일도, 이평찬 목사와 이광재, 박주옥 교수 등이다. 또 탤런트 이영후 한인수 장로, 개그맨 정종철 이용식 오지헌 집사, 배영만 전도사 등이 간증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한 기독교 선교단체다. 집회는 오는 11일 울산수암교회, 18일 경기도 고양 은혜로운교, 20일 경기도 양평대한수도원, 25일 경기도 김포하..

신바람 뉴스 2013.08.10

신바람 힐링전도세미나 전체 강사진의 개별 사진 모음

안녕하세요. 기독문화선교회입니다. 본 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신바람 힐링전도세미나의 강사진에 대한 사진을 인물별로 잘라서 올려드립니다. 개별 사진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본 내용에 있는 사진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s) 한인수 장로님 이후에 추가된 부분은 추가되는 순서대로 정렬했습니다.

자료실 2013.07.13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 황수관 연세대 교수] “의과대 청강생서 교수로…”

[나는 왜 크리스천인가― 황수관 연세대 교수] “의과대 청강생서 교수로…” | 기사입력 2007-06-14 15:42 모태신앙으로 자연스레 교회에 출석했던 나는 1980년대 후반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진짜 신앙인이 됐다. 수차례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내 인생은 스스로 생각해도 매우 파란만장하다. 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뛰놀던 추억보다 가마니를 짜서 생계를 잇던 아버지 곁에 앉아 하루종일 새끼를 꼬던 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중학교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했을 때도 산에 올라가 혼자 울기만 했다. 가까스로 5촌 아저씨의 도움으로 집 근처 중학교에 입학한 나는 안강농고를 거쳐 대구교육대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경북대 교육대학원 체육학과에..

신바람 뉴스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