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주님 자복하고 회개 합니다.

기독문화선교회 2020. 8. 20. 13:12

 

주여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이스라엘 민족을 지켜  주셨듯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옵소서.
영적으로 지켜 주옵소서.
자존감  지켜  주옵소서.
주님  지금  온지구촌이 코로나로 인하여  이 민족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교회들도  2주간 대면예배 드리고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하는  상황 입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하루 빨리  백신과 치료제를 통하여  이 지구촌이  회복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온 지구촌과 대한민국이 고통중에 있습니다. 
연약한  바이러스 앞에 온 지구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희 들의  삶  가운데  코로나 19로 인하여  자존감을 지켜  주옵소서.

신앙의  삶이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영 육의  지친 상황가운데서도  진정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교회가  온라인 예배와  거리두기로  인하여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오르지  초심을 읽지 않고  처음 신앙을  지켜며,  이  시간들을 잘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들이 문을 닫지 않게 하시고, 선교단체, NGO 단체들 경제적인 어려움 없도록 지켜 주옵소서.

탄식만이 나오는 이 시대적 상황에, 먼저 신앙인들이 주님앞에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옵소서.

목회자분들  현재  주어진  환경  가운데서  자존감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더욱 영적인 지도력을 주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현재의  삶  가운데  모든 것들이  멈춰 있지만 이 또한 지나 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각 자  주어진  삶  속에서  신앙의  자존감을  지킬수  있도록  언제나  항상  함께  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인도 하시는  주님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신앙의 영적인 현실 가운데,  예배 회복과  신앙의  회복을  위해  항상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  하루의  삶의  살도록 늘 선한길로  인도 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신앙의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경을 넓혀  주옵소서.
어려운 경제  때문에  물질 문제로  자괴감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며,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때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가  영원히  여호와의  거룩한 집에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