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기독문화선교회 2026. 10. 1. 13:35

12월 7~12일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제로 영적 회복과 치유 사역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고문 조병창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이며, 시편 103편 13~19절을 중심 말씀으로 진행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치유를 돕고, 신앙과 삶에 지친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성회는 말씀 선포뿐 아니라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을 함께 구성해 신앙과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금식기도 운동의 상징적 공간으로 알려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한 주간 집중적으로 열리는 만큼, 선교회는 이번 집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기 위한 집중 사역으로 준비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04년 고(故)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단체로, 목회자와 평신도 전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문화·찬양·간증·건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복음을 보다 친근하게 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선교회는 이번 성회를 앞두고 사역 기반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사장을 비롯해 목회자 회원과 평신도 후원이사를 추대할 예정이다.

선교회 관계자는 “단순히 직함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교계의 부흥과 영적 회복이라는 사역 방향에 공감하고 실제 현장을 함께 섬길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후원이사들은 재정적인 후원뿐 아니라 각자의 전문 분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교회의 교회 지원과 문화선교, 전도 및 치유 사역을 뒷받침하게 된다. 현재 안문기 장로(송월타올 모란점), 황성재 대표(정든식품), 김도현 부사장(골라바컴퍼니) 등이 후원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목회자·문화예술인·건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참여

기독문화선교회의 사역에는 목회자를 비롯해 장로, 문화예술인, 건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목회자 강사진으로는 강형규·윤항기·리종기·윤태현·김기남·서화평·신원희·정규재·김만주·배영만·최선 목사 등이 있으며, 두상달·조용근·장현서·이종근·서수남·홍수환 장로 등도 사역에 힘을 보태고 있다.

건강 분야에서는 이왕재 박사가 강사로 참여하며, 서유석·태진아·이용식 집사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선교회 사역에 함께하고 있다.

찬양과 간증 사역도 이어진다. 박순열 전도사가 찬양으로 섬기며 최성모 박사와 김민정 권사가 간증과 찬양에 참여한다. 구순연 집사는 영혼구원 전도, 김영애 박사는 교회학교 캠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원구·모리아 목사 부부와 원혁 집사도 찬양 사역을 통해 교회 현장을 섬기고 있다.

오는 12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는 신바람힐링성회에는 이들 사역자 가운데 목회자와 평신도 전문인들이 집중적으로 참여한다.

강형규·윤항기·김기남·김만주·배영만·최선·강복렬·정희량·이성준 목사를 비롯해 두상달 장로, 이왕재·최성모 박사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선교회는 말씀과 찬양, 간증과 건강 메시지를 적절히 배치해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힘을 얻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성회의 핵심 메시지는 ‘긍휼’이다. 성공과 성취를 강조하기보다 지치고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신앙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선교회는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로, 문화예술인은 찬양과 간증으로, 전문인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후원이사는 재정과 네트워크로 참여하는 연합사역의 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교회 규모나 지역적 여건으로 자체적인 부흥회와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역자들이 함께 현장을 찾아가는 섬김 사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 관계자는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들이 각자의 은사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교회와 성도들을 찾아가는 사역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말씀과 기도, 찬양과 간증,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연합사역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04년 고 황수관 박사가 시작한 ‘신바람’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기독문화선교회가 창립 22년을 맞는 2026년, 교회 현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사역을 확장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기독문화선교회 2026년 신바람힐링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