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협력 통해 교계 전반에 사역 공유…기자 윤리 강화 조항도 명시

(사)기독문화선교회와 한국기독언론협회(이하 한기언협)가 4월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교회의 다양한 사역을 언론을 통해 널리 알리고, 양 기관이 공동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기독문화선교회는 자체 사업과 행사에 한기언협 회원사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취재가 필요한 경우 한기언협은 적정 인원의 기자를 파견한다.
한기언협은 선교회가 제공하는 소식과 자료를 협의를 거쳐 회원사 매체를 통해 보도하고, 이를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기자 윤리 준수가 강조됐다. 취재 과정에서 기자가 독단적으로 접촉하거나 광고를 요구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한기언협이 자체 징계하고 취재에서 배제하는 조항을 명시했다.
양 기관은 기자 윤리 교육에도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종료 1개월 전까지 별도 의사 표시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박사’로 알려진 고(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문화선교 단체다.
이후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들이 뜻을 모아 ‘신바람힐링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발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축복성회, 건강집회, 행복집회, 전도집회 등으로 구성돼 말씀과 치유, 웃음을 통해 신앙과 삶의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교회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관련 상표도 확보하며 조직적 기반을 다졌다.
2026년에는 미자립교회 순회 집회와 지역 복음화, 소외 이웃 섬김 사역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그간 현장에서 묵묵히 진행돼 온 선교회의 사역이 언론을 통해 교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강형규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은 “선한 사역이 보다 널리 알려져 한국교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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