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흥과 전도 집회에 신바람힐링 강사진들과 함께 하세요

"믿음의 사역자들과 함께 전도와 부흥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사역자들과 함께 희망을 위해 달려 가고자 합니다".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교계 영적 부흥을 위해  각 분야에 전문화된 강사진과 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나아간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1주년을 맞은 올해, 특별히 교계의 영적 회복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이때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마중물, 디딤돌 역할을 하고자 한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산불과 수해로 어려움을 당한 교계와 국민들을 위해서, 지난날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하루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각오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가치관으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목표를 향해 합력하며 힘차게 달음박질 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배 회복, 신앙 회복, 전도 회복, 도덕성 회복, 교회의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한국교회의 희망을 되찾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서정형 대표는 2025년 하반기 사역 주제를 ‘다리다굼 ’으로 정했다.  회복을 위해서 서로에 대한 존중과 함께  주님을 향한 첫 사랑에 대한  사명감, 비전을 갖고 선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교계와 성도들의 새로운 결단과 치유를 위한 부흥회와 영성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기독교문화에 목마른 교회를 위해 열린음악회와 간증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힐링과 쉼이 필요한 곳에 힐링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다.

선교회에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강사진들로 구성 되어 있다.
회원들은 각 교회의 상황에 자신들의 달란트를 맞춰 그 교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특히 기독문화선교회라는 이름에 맞게 문화선교 영역에서 한국교회를 섬길 계획이다.

신바람힐링 강사진으로는 김숙희(말씀) 강형규(말씀) 윤항기(찬양 간증) 리종기(명함 전도) 윤태현(말씀 영성) 신원희(말씀, 계시록) 서화평(터치 전도) 김만주(말씀) 정규재(선교) 박광보(현대판 욥 간증) 배영만(간증) 김창호(찬양, 청소년 사역) 목사, 두상달(가정 사역) 조용근(재정 관리) 한인수(간증) 이종근(3만명 전도간증) 서수남(찬양간증) 홍수환(4전5기 간증) 장로, 이왕재(건강 간증) 박사, 서유석(찬양 간증) 태진아(찬양) 이용식(간증) 권영찬(간증) 집사, 박순열(찬양) 전도사, 김민정(찬양 간증) 옥희(찬양) 권사, 구순연(한영혼 전도) 집사, 이동진(어린이 부흥회) 목사, 강원구 모리아(찬양 간증) 목사 부부, 원혁(찬양) 집사 등이다.

후원이사로  HD현대크루즈존 김도현 집사가 섬기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사역에 함께 할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 후원이사 들을 추대하고자 한다.

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 대표 서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