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 강사진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선교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는 일에 앞장 선다"
‘신바람 박사로 전 국민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안겨 준 고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가 지난 2004년 1월에 창립한 이래, 지난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하고 특허청에 ‘신바람’으로 상표등록한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2025년 설립 21주년을 맞았다.
기독문화선교회는 문화선교 사역을 통해 침체된 교계의 영적회복을 위한 마중물 및 디딤돌 역할의 사명감을 가지고 아름다운 동행의 시간을 마련 하고자 한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 주님께서 주신 은혜 가운데 지난날의 모든 아픔과 슬픈 일들을 내려놓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가치관으로 모두가 함께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목표를 향해 합력하며 힘차게 달음박질 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예배를 통한 교회회복, 신앙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의 회복, 교회들의 도덕성 회복과 신뢰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서정형 대표는 2025년에는 “다시 시작”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Visin과 dream 를 가지고 교계와 성도들을 위한 ,새로운 마음과 결단하는 각오로 치유가 필요한 교회공동체에 부흥회 및 치유집회를, 문화에 목마른 교회를 위해 열린음악회 및 간증 집회를, 힐링과 쉼이 필요한 곳에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들고 찾아갈 것“이라며 ”기독문화선교회에 속한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을 통해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선교회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바람힐링 강사진으로는 김숙희 목사(말씀), 강형규 목사(말씀), 윤항기 목사(찬양 간증), 리종기 목사(명함 전도), 윤태현 목사(말씀 영성), 신원희 목사(말씀, 계시록), 서화평 목사(터치전도), 김만주 목사(말씀),정규재 목사(선교), 박광보 목사(현대판 욥 간증), 배영만 목사(간증), 두상달 장로(가정 사역), 조용근 장로(재정 관리), 한인수 장로(간증), 이종근 장로(3만명 전도간증), 서수남 장로(찬양간증), 홍수환 장로(4전5기 간등), 이왕재 박사(건강 간증), 서유석 집사(찬양 간증), 태진아 집사(찬양),이용식 집사(간증),권영찬 집사(간증),박순열 전도사(찬양), 김민정 권사(찬양 간증), 옥희 권사(찬양), 구순연 집사(한영혼 전도), 이동진 목사(어린이 부흥회), 강원구 목사 모리아 목사 부부(찬양 간증), 원혁 집사(찬양 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후원이사로 HD현대크루즈존 김도현 집사 등이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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