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기독문화선교회, 여름맞이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 마련

기독문화선교회 2024. 8. 5. 11:12
“역경 중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비상하려는 각 교회 성도들 섬기겠다”
왼쪽부터 윤항기 목사, 이용식 안수 집사, 서정형 대표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상임회장 강형규 목사·대표 서정형)가 올여름 부흥회, 건강세미나, 1일 전도부흥회, 행복 축제, 치유 집회 등 다양한 집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집회를 유치해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고 새신자를 초청하려는 전국의 각 교회는 선교회로 연락하면 된다.

신바람 힐링 강사진으로는 윤항기 목사(찬양 간증), 배영만 전도사(간증), 한인수 장로(간증), 서수남 장로(찬양 간증), 이왕재 박사(건강 간증), 서유석 집사(찬양 간증), 송대관 집사(찬양 간증), 태진아 집사(찬양 간증), 이용식 집사(간증), 권영찬 집사(간증), 박순열 전도사 (찬양), 김민정 권사(찬양 간증) 등이다.

서정형 대표는 4일 “올여름 불볕더위로 지친 성도들에게 영적인 도전과 쉼을 주고자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많은 강사진과 동역하고 있다”며 “각 교회의 부흥과 신앙 회복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