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순복음강남교회, 내달 23일 부흥사 김문훈 목사 초청 축복기도회
순복음강남교회(최명우 목사)는 다음 달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로8길 교회 대성전에서 ‘새가족 및 전도자 초청 축복기도회’를 연다.
강사는 유명 부흥사 김문훈(부산 포도원교회) 목사다.
뷔페 만찬을 제공한다.
행사는 이 교회 새가족부(부장 문형순 장로)가 주관하고 있다.
참석 대상은 지역 주민과 일반 성도이다.
이날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돕고 있디.
2004년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국내외 교회를 순회하며 전도집회를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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