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개그맨 배영만, 내달 25일 탤런트 임동진 초청 간증집회
부산 진구 동평로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사·사진)는 ‘2018 백양로교회 119 새생명잔치’를 연다.
행사 슬로건은 ‘좋은 만남, 복된 인생에의 초대’와 ‘한 사람이, 한 생명을 구원하자’이다.
28일 오전 9시 30분과 11시 30분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를 초청해 간증을 듣는다.
또 다음달 25일 오전 9시 30분과 11시 30분에는 탤런트 임동진 목사를 초청한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력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갖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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