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신바람 나는 강사진과 함께 하세요.

기독문화선교회 2018. 7. 3. 10:29

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신바람 나는 강사진과 함께 하세요.

 

교회부흥과 전도를 위해 준비된 강사진들이 말씀과 간증으로 교회에 희망을 드립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장현서장로)는 집회를 여는 곳마다 은혜가 넘친다는 평을 듣고 있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들이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신바람 나는 간증” 과 힐링을 통한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것에 집회를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신바람 강사진 목회자는 윤항기목사 김문훈목사 임동진목사 최일도목사 김기남목사 박필목사 배동호목사 전용대목사 박동석목사 리종기목사 백윤영목사 안호성목사 배영만전도사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평신도사역자는 장현서장로

두상달장로 조용근장로 서수남장로 한인수장로 이종근장로 홍수환장로 서유석집사 이용식집사 정종철집사 김승일테너 옥희 권사 김민정권사 등 이 참여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교회의 집회 요청을 받으면 교회의 환경과 여건, 지역을 감안해 맞춤형 강사진을 예산도 감안해 세밀하게 짜준다. 비신자가 많거나 전도를 원하면 연예인 강사를 많이 넣고 영성 계발이 필요하면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들을 초청하는 등의 형식이다.


김문훈목사는 “교회에서 희망과 기쁨, 감사를 느끼고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강사진을 우선순위로 소개하고 있다”며 “잘 알려진 연예인들이 찬양과 간증을 통해 복음을 증거 할 때 결신자가 많이 생긴다고 ” 밝혔다.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연예인 출신 크리스천들은 자신이 체험하고 받은 은혜로운 간증을 참석자들에게 전해주면서 전도에 대한 반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정형 대표는 “목사님과 상담 후 교회 사정에 맞는 가장 적합한 강사진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며, 교계를 섬기는 사역에 쓰임 받는 선교회가 되고자 한다는”며 “한국교회 부흥에 헌신하는 기독문화선교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7월15일(주일)포항늘푸른교회(장의환목사)이종근장로, 7월15일(주일)광교안디옥교회(김경섭목사)서유석집사, 7월29일(주일)광주하남교회(임준태목사)배영만전도사,8월24일(금)광주반석교회(김숙희목사)배영만전도사, 9월2일(주일)의왕새생명교회(이오복목사),병점호산나교회(오성규목사)한인수장로, 9월9일(주일)~12일(수)부산사상교회(원로목사 박홍석) 김문훈목사,최일도목사,윤항기목사,안호성목사, 10월14일(주일)울산대흥교회(이흥빈목사)배영만전도사,김민정권사,10월21일(주일)광주빛과사랑교회(리종기목사)윤항기목사, 10월28일(주일)부산사상교회(원로목사박홍석)배영만전도사,11월23일(금)순복음강남교회(최명우목사)김문훈목사 등 강사진들이 전국 교회에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 031 446~0551~2 www.kimun.or.kr


하야방송 서정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