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안디옥교회(김경섭 목사)는 다음달 15일(주일) 오후3시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에 있는 이 교회 본당에서 지역 주민을 초청해 간증집회를 연다.
‘가는 세월’을 부른 가수 서유석 집사가 은혜로운 간증과 찬양 등으로 인도한다.
1969년 데뷔한 서 집사는 ‘아름다운 사람’ ‘타박네’ ‘가는 세월’ ‘구름 나그네’ ‘홀로 아리랑’ 등의 히트 곡을 냈다.
라디오 교통방송 프로그램을 30년 넘게 진행한 전문MC로도 유명하다.
행사를 돕는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7080 찬양 콘서트’를 정성스레 마련했다. 서 집사의 간증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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