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21세기는 자격증시대 사)신바람에서 준비

기독문화선교회 2015. 7. 27. 14:32

사단법인신바람 “신바람교육원 전국지부모집”

 

사단법인 신바람(이사장 이오복 상임대표 서정형)은 다가오는 21세기는 자격증시대로 민간자격과정 커리큘럼으로 신바람교육원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문화관련 행사와 함께 민간자격과정을 운영 할 수 있는 교회 및 개인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앞으로 지역사회에서의 교회와 개인의 역할은 지역을 섬기는 기독교복지를 실천하고자 사단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급속하게 변하는 사회속에서 한 부모가족, 재혼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출현했다. 그 가족 안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로 커졌다.

 

신바람 측은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전인적 기독교 교육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주입시키고 인재를 양성하는 이런 문제들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가정 만들기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경제위기로 가족관의 갈등과 다문화 가정의 문제 등 약화되어가는 우리 가정을 살리기 위한 프로그램개발과 예비교육 및 상담 지원을 통해 행복한세상,행복한 가정을 살리는 가족기능의 역량강화에 주력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원운영을 통하여 행복한가정, 올바른 국가관 가치관 정립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양성을 위한 신바람 아카데미 과정도 함께 시행한다고 전했다.

 

신바람 측은 "(사)행복한가정문화원과 함께 심리상담사(2급), 가족상담사(2급)자격 과정을 실시하고자 하며, (사)국제민간자격전문협회와 함께 다문화가정복지상담사, 방과후아동지도사, 아동청소년복지상담사 과정도 개설했다"고 밝혔다.

 

사)국제레크레이션협회와는 레크레이션, 웃음코칭상담사, 노인운동지도사 등 민간자격과정을 이수 할 수가 있다.

 

아울러 이러한 사역들을 함께 할 전국지부를 모집하고 있으며, 개 교회에서 신바람교육원 과정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문화관련 프로그램(40여)가지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섬길 수도 있다.

 

사단법인 신바람 교육원 문의 031-446-0551~2 www.kimun.or.kr

 

출처 : D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