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문

기독문화선교회 2024. 6. 1. 11:46
서정형 대표(기독문화선교회)


전능하신 주님
코로나 이후 아직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지구촌의 전쟁과 이념으로 인한 서로의 불신이 속히 치유되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무너져 버린 자존감이 회복되고. 잃어버린 자아를 되 찮을수 있는 여건을 허락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늘 주님의 은혜만을 기다리며, 사모하는 은혜를 날마다, 내려주옵시고,주님만을 바라보는 연약한 저희들  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부족한 저희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필요 할 땐 항상 곁에서 지켜 주셨고, 외롭고 힘들 때, 항상 저희들의  벗이 되어 주셨으며, 항상 주님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힘을 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세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 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신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은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들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 나와 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 길수 있잖아요. 
주님!
교회와 성도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 연약한 저희들이 주어진 환경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날마다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왜 이런 슬픔 찾아왔는지 원망 하지마세요. 
주님께 받은 사랑 이루 말 할수없어, 주님께 받은 은혜 더욱 많이 감사 하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잖아요. 

주님 이제는 극복 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않고 싶을 때 ,나를 끌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 질 때면, 다가 와 손 내 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리,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주님!
부족한 저희들 삶 가운데서, 오르지 나의 등 뒤에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