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전도·회복 집회로 섬겨 드려요

기독문화선교회 코로나19 이후 전국교회 순회집회 나섰다

기독문화선교회 집회 모습.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가 코로나 19 이후 예배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전국교회 순회집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부흥회,  건강세미나,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치유집회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로 교회에 유익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집회는 복음 및 전도에 관심을 갖도록 해 새로운 전도 대안,  한국교회 부흥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정형 대표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교회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회복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한 신바람 힐링 강사들이 섬기고자 한다”고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신바람 힐링 강사는 김숙희 강형규 윤항기 김충립 김기남 리종기 연제국 윤태현 서화평 김만주 양한승 박광보 주명갑 조정준 장영창 목사,  배영만 전도사,  장현서 두상달 조용근  이종근  서수남 한인수 장로,  김민정 권사,  서유석 송대관 태진아 이용식 권영찬 구순연 원 혁 집사,  이왕재 김영실 교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