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관 탐방] 양무리순복음교회 장로회

지난 12일 주일 오전 예배 장로회 특송 모습

 
지난 12일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주일 오전 예배에 기관 탐방으로 장로회를 찾았다.
 
12일 주일 오전 예배에 참석한 장로회원들은 주일 오전 예배를 드리기 전에,  교회 내 장로회실 에서 모여, 함께 주일을 위한 기도회와 함께 , 교회 각 기관에서 섬김과 나눔을 실천에 기옮기고 있었다.
 
주일 오전 예배에 특별히 특송의 순서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로회는 임원구성이 되어 있으며, 시무장로 13명 중, 고문 유재칠 장로, 회장 박래진 장로 , 부회장 황영길 장로, 총무 김영규 장로 등으로 구성 되어, 교회 각 부서에서 섬김과 봉사를 나누고 있는 교회 내의 모범적인 기관이다.

고문이며, 양무리순복음교회를 3년 째 섬기고 계신 유재칠 장로는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양무리교회에서 현재 3년 정도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 신실 하신 장로님 이시다.
 
4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양무리순복음교회를 통하여, 매일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지내신다고 하였다.

회장 박래진 장로는 신앙생활을 시작 한지 25년 정도 되며, 그 중 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17년 정도 다니신다고 하였다.
 
아울러 총무인 김영규 장로는 16년 동안 예수를 처음 믿기 시작한 곳이 양무리순복음교회이며, 이 곳에서 날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하루 하루를 보람있게, 지내신다고 고백 하였다.

양무리순복음교회 장로회의 기관 사역을 회장 박래진 장로의 소개를 통해서 소개 하며, 대략 주일 오전 예배 전 , 장로회실에서 기도와 함께, 목사님 사역과 각  기관들을 위한  중보기도로 함께 모여서 기도 후 봉사를 위해 헌신과 섬김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하였다.
 
주로 장로회에서는 교회 내 차량운전 봉사, 토요일 노방전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회 기관들을 위해 헌신 하고 계신다고 하였다.
 
특히 지난 달 교회 설립 24주년 기념 신바람힐링 전도 부흥회 때는 어느 장로님의 후원으로 뻥튀기 ,  볼펜 등 다양한 물품으로 지역 전도를 위해 섬기는 일들을 진행 하였다는 말씀을 하였다.
 
앞으로 장로회에서 소망은 교회 성전 건축을 위해 마음을 모아서 기도 중이라는 사실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로회와 안수집사회 모습

장로회실에서 임원진 모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