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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부족한 제가, 교계에서 기자와 선교회 단체 대표로 겸직을 하면서 지낸 세월이 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겸직의 사역을 함께 하는 가운데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지금까지 살아옴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20대 중반에 교계 언론사에 첫 직장의 출발을 통해 신앙생활과 직장생활을 함께 하면서, 선배들의 가르침중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씀을 강조 하면서, 정의를 위해, 타협 보다는 진실을 알리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그 때의 마음을 지금까지 "초(初)심(心) " 을 간직 하면서 묵묵히 오직 복음사역을 위해 걸어 왔습니다.교계 사역에 만나는 분들이 대부분 신앙인들이지만, 이 분들 중 , 신앙면에서 은혜가 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 반대로 자기 자신을 은근히 자랑하..

신바람 뉴스 2024.11.20 0

[기고] 올바른 균형을 통해 소통하게 하소서!

서정형 대표(기독문화선교회)주님!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지금까지 교계 기자와 선교회 단체 대표로 겸직을 하면서 사역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대 중반에 교계 언론사에 입사하면서 정의를 위해 타협보다는 진실을 알리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그때의 초심을 갖고 지금까지 묵묵히 복음 사역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만나는 분들 대부분이 신앙인들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분도 계시고 은근히 자기 자랑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며 인격을 세워 주는 분도 계시고, 본인의 학력, 사회적 위치, 권력을 앞세워서 상대를 무시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특별히 겸직하면서 명예와 권력으로, 사람으로, 재정으로 유혹받을 때도 있지만 항상 정(正)..

신바람 뉴스 2024.11.20 0

[칼럼] 서정형 대표 (기독문화선교회 )

지금 대한민국 이라는 거대한 배가 산으로 가고 있어요! 부족한 종이 어느 덧 , 벌써 세월이 지난 36년의 시간 가운데서, 교계에서 기자와 선교회 단체 대표로 겸직을 하면서 지낸 세월이 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겸직의 사역을 함께 하는 가운데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지금까지 살아옴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대 중반에 교계 언론사에 첫 직장의 출발을 통해 신앙생활과 직장생활을 함께 하면서, 선배들의 가르침중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씀을 강조 하면서, 정의를 위해, 타협 보다는 진실을 알리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그 때의 마음을 지금까지 "초(初)심(心) " 을 간직 하면서 묵묵히 오직 복음사역을 위해 걸어 왔습니다. 교계 사역에 만나는 분들이 대부분 신앙인들이지만, 이 분들 중 , 신앙면..

신바람 뉴스 2024.11.15 0

대전 문지교회 2024 행복나눔축제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1709 남지교회(김영민 목사)는 다음 달 1일(주일)저녁 7시 30분 본당에서 "4전5기 신화의 주인공 " 홍수환 장로 초청 "2024 행복 나눔축제"의 시간을 가진다. 문지교회는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라는 표어와 함께 "성령의 능력과 수레바퀴의 삶으로 제자 되고 12제자 삼아 세계 vision 에 동참하는 예수 생명 문지기가족 공동체 " 로 선립된 교회이다. 아울러, 대그룹 예배와 소그룹 셀모임으로 균형잡힌 공동체를 꿈꾸며, 온 성도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대그룹 공동체, 보다 친밀한 소그룹 가족모임 인 셀모임의 두날개 vision 으로 힘차게 날아오른는 교회이다. 문지교회는, 제자비전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두날개 양육훈련을 통해 모든 성도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

신바람 뉴스 2024.11.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