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과 문화를 연결하는 사역의 선도 기관인 (사)기독문화선교회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건강한 영향력’의 상징을 다시 세운다.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 대표 서정형)는 2026년 사역의 방향을 "다시 시작" 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해 복음적 가치를 사회 속에서 구현해 나아가고자 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26년 사역에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한국교회가 예배와 전도, 그리고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회복하는 일에 마중물의 역활을 통하여서 교회가 다시 부흥하는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나침판의 역활을 하고자 한다. “잃어버린 희망을 성경적 가치관을 통해서 올바른 기독문화로 회복하겠다” 서정형 대표는 “기독문화선교회는 2026년을 향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