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3

한국교회 힐링과 영성회복 위해 '신바람' 일으킨다.. 기독문화선교회 주최 '2016 신바람 전도집회'

한국교회에 새로운 전도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과 전문강사들을 초청해 즐겁고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집회가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가 펼치는 신바람 전도집회이다. 이 집회들은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철저하게 준비, 침체돼 있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기독문화선교회는 2016년을 맞아 교회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전국교회 순회집회에 나설 계획이어서 교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기독문화선교회 주최 신바람전도집회 모습. 각 교회에서 원하는 스타일의 집회로 강사를 섭외하고 준비해 줌으로 만족도가 높다. 현재 행복축제를 비롯 힐링전도세미나, 힐링 축복성회, 건..

신바람 뉴스 2016.01.12

故 황수관 박사 설립 ‘기독문화선교회’ 10주년 영성과 힐링… ‘신바람’ 은 계속된다

‘신바람 전도사’로 불리며 건강 강의에 복음을 담아 전국을 누볐던 고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인이 늘 강조했던 ‘건강한 웃음을 통한 행복하고 멋진 삶’을 위해 영성 개발과 힐링, 전도에 초점을 맞춰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즉 ‘힐링과 영성 회복을 위한 4인4색 신바람 행복축제 및 전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것. 이 행사는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무료로 마련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교회의 집회 요청을 받으면 교회의 환경과 여건, 지역을 감안해 맞춤형 강사진을 짜준다. 비신자가 많거나 전도를 원하면 연예인을 강사로 많이 넣고 영성 계발이 필요하면 목회자를 초청하는 식이다. 서정형 대표는 “교회에서 희망과 기쁨, 감사를..

신바람 뉴스 2014.04.10

기독연예인 초청 '신바람 힐링 세미나'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주최하는 '신바람 힐링 행복 무료세미나'가 전국 교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 내로라하는 부흥 강사들이 메시지를 전하고 연예인들을 초청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신바람 나는 교회 생활, 전도 생활을 목적으로 열리는 세미나 강사로는 김문훈 윤호균 주서택 최일도 윤항기 임동진 이평찬 전용대 김종찬 목사와 이광재 박주옥 교수 등이다. 또 탤런트 이영후 한인수 장로, 개그맨 정종철 이용식 오지헌 집사, 배영만 전도사 등이 자신의 인생과 신앙을 간증하고 있다. 목회자와 사모, 직분자 및 일반 성도 등 교회와 전도를 사모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회 사정에 따라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전도..

신바람 뉴스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