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주님 힘들지만 버티고 견디게 하옵소서

기독문화선교회 2021. 5. 12. 12:42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힐링 강사진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도


주님 힘들지만 버티고 견디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지금 이 시간 겪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도와 주옵소서.

주님.

지금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믿음 만은 소중하게 간직하게 하옵소서.

지난 1년 동안 교회들도, 경제적 어려움을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NGO 단체, 교계 언론 및 방송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옵소서.

교계 선교단체들이 어려움을 견디게 하옵소서.

국민 모두와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모두에게 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를 주시어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견디게 하옵소서.

이 고비 잘 견디어 영육이 승리하게 하옵소서.

터널을 달리다 보면 조금만 더 가면 끝이 나오는 데 지금은 너무 긴 터널을 달리다 보니 우리 모두가 지쳐 있으며 마음도 몸도 모두 함께 무겁습니다.

불투명한 위기의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치유의 시간을 허락해 주옵소서.

 

삽화=국민일보 그림창고


주님.

어려움을 잘 극복 할 수 있는 담대한 용기와 믿음을 주시고 견디어서 승리할 수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온 지구촌이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 무너져 있지만 이 일들이 우리의 잘못 때문임을 깨닫고 반성하고 뉘우치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코로나 앞에 연약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무 것도 없음을 탄식과 원망으로 가득 찬 저희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위로와 평안을 주시어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 어려운 시기에, 좌절하지 않고 낙심 보다는 소망을 바라보며 견디게 하옵소서.

주님.

때로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과 고난이 우리들 앞에 다가 왔지만, 환난의 시기에 주님께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 성숙함을 통해 거듭나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화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다윗의 시, 시편 23편)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출처 : 뉴스그룹 > 교계뉴스 > 주님 힘들지만 버티고 견디게 하옵소서 (kp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