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기독문화선교회 2021. 2. 5. 16:17

코로나19극복을 위한기도문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강사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전능하신 주님

예수의 이름으로 이제는 교회들이 일어나갈 원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이제는 모든 분야들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주가 주신 능력으로, 우리 모두가 이제는 일어서길 원합니다.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우리 모두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연약한 바이러스 앞에 온 지구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희들의 삶 가운데 코로나 19로 인하여 자존감을 지켜주옵소서.

신앙의 삶이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영육의 지친 상황 가운데서도 진정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교회가 온라인 예배와 거리두기로 인하여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오르지 초심을 읽지 않고 처음 신앙을 지켜 이 시간들을 잘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지금의 현실에 주어진 환경 가운데서 자존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더욱 영적인 지도력을 주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현재의 삶 가운데 모든 것들이 멈춰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각자 주어진 삶 속에서 신앙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도록 언제나 항상 함께 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생사회복을 인도하시는 주님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신앙의 영적인 현실 가운데, 예배 회복과 신앙의 회복을 위해 항상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하루의 삶을 살도록 늘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신앙의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경을 넓혀주옵소서. 어려운 경제 때문에 물질 문제로 자괴감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며,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 때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가 영원히 여호와의 거룩한 집에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