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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코로나로 지친 교회 위해 치유 집회

기독문화선교회 2020. 12. 25. 10:21

기독문화선교회, 코로나로 지친 교회 위해 치유 집회

명망 있는 강사·연예인 초청

입력 : 2020-12-25 03:08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김숙희 목사)가 코로나19로 지친 교회를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교계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이에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영적 회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집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비기독교인에게 소개하기 쉽고 연예인들을 강사로 세우기 때문에 거부감도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코로나로 세상이 어수선해도 예배는 물론 전도도 해야 한다. 기독문화선교회가 온라인 연예인 초청 예배를 통해 한국교회 회복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2021년에도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사장 김숙희 목사는 “코로나 시대가 끝나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것을 꿈꾸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마무리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형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문화 현상인 재택근무나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됐다”며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온라인 집회다. 예수님으로 인해 신바람 나는 온라인 집회가 되고자 애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년축복부흥회, 1일 전도부흥회, 행복 축제, 해피데이 축제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강사진은 김문훈 김숙희 윤항기 최일도 박필 박동석 윤병수 김기남 리종기 김우경 정규재 강형규 백윤영 윤태현 서화평 강정원 안호성 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서수남 한인수 이종근 홍수환 조용근 장로, 서유석 이용식 권영찬 집사, 김민정 권사 등이다. 후원 이사로 박주영(교회금융) 목사, 정학영(영광기업) 장로, 유준식(체리쉬가구) 장로, 김석도(믿음종합건설) 집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찬양사역자 노숙주 목사, 김은희 집사 등이 협력하고 있다.

다음 달 24~27일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4인4색 신년축복부흥회’가 진행되며 김문훈 최일도 서화평 목사, 김민정 권사 등이 메시지를 전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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