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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4인4색 예심 전도축제’

기독문화선교회 2020. 10. 22. 09:10

기독문화선교회, 내달 1~8일 부천 예심교회서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비대면 ‘4인 4색 예심전도축제’를 진행한다. 축제는 다음 달 1~8일 경기도 부천 예심교회(김기남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1일 저녁 7시 최일도(다일공동체 대표) 목사, 4일 저녁 7시 김민정 권사(탤런트), 6일 저녁 7시 김문훈(포도원교회) 목사, 8일 저녁 7시 김기남 목사다. 예심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소수 인원이 참석하는 대면 예배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예배로 드려진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교회 집회가 힘든 상황”이라며 “따라서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를 병행, 은혜받는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