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기독문화선교회, 코로나 이후 사역 집중

기독문화선교회 2020. 7. 13. 14:42

기독문화선교회, 코로나 이후 사역 집중

뉴스듣기
  • 코로나 이후 학술, 포럼, 목회자 칼럼 다양한 활동 준비
기독문화선교회가 최근 가평 설곡산다일공동체에서 설립 16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이후 사역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코로나 이후 포럼과 학술 세미나, 유튜브 영상을 통한
목회자 칼럼과 다양한 목회정보 등을 통해 새로운 사역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박사가 2004년 5월 설립한 문화선교단체로, 힐링 부흥회와 찬양, 간증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으며,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법인 등록했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가 7일 경기도 가평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설립 16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사역 방향을 설명했다. (사진-기독문화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