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코로나 이후 포럼과 학술 세미나, 유튜브 영상을 통한
목회자 칼럼과 다양한 목회정보 등을 통해 새로운 사역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박사가 2004년 5월 설립한 문화선교단체로, 힐링 부흥회와 찬양, 간증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으며,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법인 등록했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가 7일 경기도 가평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설립 16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사역 방향을 설명했다. (사진-기독문화선교회)